(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FT아일랜드의 최종훈, 씨엔블루 정용화, AOA 지민이 카리스마 넘치는 제복 화보를 공개했다.
4월 19일 FNC가 공개한 제복 화보에서 최종훈, 정용화, 지민 세 사람은 밴드를 이끄는 리더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 사진=최종훈-정용화-지민, FNC
▲ 사진=FT아일랜드 최종훈, FNC
▲ 사진=씨엔블루 정용화, FNC
▲ 사진=AOA 지민, FNC
공개된 화보에서 FT아일랜드 최종훈은 특유의 부드러움 속 내면의 강인함을 가진 남성의 면모를 여과 없이 선보였으며 씨엔블루 정용화는 세련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한 여성 밴드 리더인 AOA 지민은 매력적인 옆라인이 돋보이는 클로즈업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촬영에서 세 사람은 강렬한 포스를 발산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왜 그들이 리더일수밖에 없는지 또 한 번 각인시켰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4/19 14:40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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