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택시’ 레이먼 킴-김지우, 딸 ‘김루아나리’ 최초 공개…‘이름 뜻은 무엇?’
레이먼 킴-김지우 부부가 tvN ‘택시’에서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레이먼 킴-김지우 부부는 딸 김루아나리를 공개했다.
'루아나리'라는 이름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루아'와 레이먼킴 친누나의 아명인 순수한글 '나리'를 함께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우는 출산 당시를 회상하며 "양수가 터지고 51시간 만에 아이를 낳았다"며 "진통만 24시간이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레이먼 킴-김지우 부부가 tvN ‘택시’에서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레이먼 킴-김지우 부부는 딸 김루아나리를 공개했다.
'루아나리'라는 이름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루아'와 레이먼킴 친누나의 아명인 순수한글 '나리'를 함께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1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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