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살인의뢰’ 김성균, 어린이 만화 뽀로로 보다가 ‘울컥’
영화 ‘살인의뢰’에서 피해자 역에 도전하는 김성균이 과거 뽀로로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살인의뢰' 시사회에서 김성균은 "역할에 굉장히 몰입했다"며 말을 꺼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15: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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