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김지우 남편이자 스타 셰프 레이먼킴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만큼 그의 과거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레이먼킴은 2013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한 건 물에 ‘Pig from Asgard’라는 간판을 내걸고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앞서 레이먼킴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예전에도 함께 일한 적이 있는 젊고 총명한 여행작가인 오기사가 디자인한 건물에 전망이 좋은 3층을 얻어서 작게나마 일전에 말했던 적 있는 ‘여러부위의 돼지고기’와 ‘채식주의’만을 위한 레스토랑을 열어볼 생각이다”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김지우 또한 자신의 트위터에 오픈 예정인 레스토랑 및 건물 사진을 게재한 뒤 “드디어 본격적으로 공사 시작한 우리 신랑님의 레스토랑”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1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