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탁재훈, 부인 이효림에 뒤지지 않는 레미콘 CEO 아들… ‘재벌가의 경쟁’
탁재훈
가수 겸 배우 탁재훈이 외도설로 인해 화제다.
한 매체는 지난 10일 탁재훈의 아내 이효림이 “남편이 3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서울 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고 이에 탁재훈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보도할 시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등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화제가 되고 있는 탁재훈, 이효림에 관심이 몰리면서 재벌가의 결합이라는 사실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이효림은 슈퍼모델 출신으로 뛰어난 미모와 지성을 겸비했으며 현재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 중에 있다. 덧붙여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인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로 많은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 또한 뒤지지 않는 유명한 집안으로 아버지 배조웅씨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레미콘 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의 오너 겸 CEO다. 과거 탁재훈은 ‘레미콘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바도 알려져 있다.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