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타이니지 도희, ‘일 없어 가슴 아프다’더니…‘여진구와 일하고 싶다’
타이니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타이니지 도희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도희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키스신 하고 싶은 배우가 있느냐"는 컬투의 질문에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는 여진구"라고 답한 바 있다.
이어 도희는 "여진구는 어리지만 남성미가 있다. 연하는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여진구는 그렇지 않더라"고 덧붙였다.
도희는 "요즘 고민은 무엇이냐"는 물음에 "집에만 있는 게 고민이다. 일이 없어 가슴이 아프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타이니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타이니지 도희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도희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키스신 하고 싶은 배우가 있느냐"는 컬투의 질문에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는 여진구"라고 답한 바 있다.
이어 도희는 "여진구는 어리지만 남성미가 있다. 연하는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여진구는 그렇지 않더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2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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