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타이니지 도희, “대중 외면할까봐 걱정된다”… ‘부담’
걸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가 최근 구설수에 오르며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도희가 자신의 인기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도희는 “사람들이 내게 관심을 주시다 돌아서면 어떡하나 항상 부담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더 잘해야 된다는 강박감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도희는 “나는 방송생활을 오래오래 꾸준히 하고 싶다. 꼭 높은 위치가 아니더라도 꾸준히 얼굴을 비추는 방송인이 되고 싶다”며 자신의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걸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가 최근 구설수에 오르며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도희가 자신의 인기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도희는 “사람들이 내게 관심을 주시다 돌아서면 어떡하나 항상 부담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더 잘해야 된다는 강박감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도희는 “나는 방송생활을 오래오래 꾸준히 하고 싶다. 꼭 높은 위치가 아니더라도 꾸준히 얼굴을 비추는 방송인이 되고 싶다”며 자신의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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