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타이니지 도희, 싸움 잘하는 ‘일진’과 사귄 과거 공개…‘충격’
타이니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도희가 밝힌 연애담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1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유재석은 도희의 귀여운 외모에 "혹시 남학생들에게 대시를 당한 적이 없냐"고 물었다.
이에 도희는 "여수에서 중학교를 다닐 때 일진을 꿈꾸는 주먹 좀 쓴다는 남학생을 만난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타이니지 도희 / 도희 SNS
이어 도희는 "그 애가 나를 찍으며 '귀엽다'고 일방적으로 교제를 통보했다"라며 "정말 싫었는데 친구들이 '너 싫다고 하면 맞는다'고 말해 어쩔 수 없이 사귀었다"고 답했다.
덧붙여 도희는 "3일 만에 일방적으로 차였다"며 "차인 이유가 '생각보다 애교가 없다'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이니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도희가 밝힌 연애담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1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유재석은 도희의 귀여운 외모에 "혹시 남학생들에게 대시를 당한 적이 없냐"고 물었다.
이에 도희는 "여수에서 중학교를 다닐 때 일진을 꿈꾸는 주먹 좀 쓴다는 남학생을 만난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도희는 "그 애가 나를 찍으며 '귀엽다'고 일방적으로 교제를 통보했다"라며 "정말 싫었는데 친구들이 '너 싫다고 하면 맞는다'고 말해 어쩔 수 없이 사귀었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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