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타이니지 도희, 인지도 높이기 위한 노력 공개…‘회사 방침은’
타이니지 도희가 과거 밝힌 노력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1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도희는 소속 그룹 타이니지(Tiny-G)의 특징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당시 도희는 "요새 워낙 걸그룹이 많아서 튀어야 산다고 생각했다"며 "인증샷을 찍어 인지도를 높이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희는 "타이니지의 멤버들이 키가 작다는 점을 착안해 키가 큰 여성 그룹인 나인뮤지스와 대비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또 도희는 "처음에 데뷔를 했을 때는 깔창도 용납하지 않았다"며 "이사님이 '토크는 못해도 최홍만과 사진을 꼭 찍어 오라'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타이니지 도희가 과거 밝힌 노력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1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도희는 소속 그룹 타이니지(Tiny-G)의 특징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당시 도희는 "요새 워낙 걸그룹이 많아서 튀어야 산다고 생각했다"며 "인증샷을 찍어 인지도를 높이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희는 "타이니지의 멤버들이 키가 작다는 점을 착안해 키가 큰 여성 그룹인 나인뮤지스와 대비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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