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에 ‘신체 사이즈’ 재조명… ‘키 151-발 215’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도희가 그룹 타이니지의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이면서 과거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공개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도희는 과거 KBS ‘1대 100’에 출연해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공개하며 “지난해 1cm가 커서 지금은 151.8cm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몸집도 작고 발도 215mm이다 보니 평소 아동복과 아동 신발을 산다”고 말하며 “아동복은 남자아이들이 입을 법한 큰 사이즈가 맞는다. 가격이 저렴해서 좋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도희는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였으며 타이니지는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도희가 그룹 타이니지의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이면서 과거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공개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도희는 과거 KBS ‘1대 100’에 출연해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공개하며 “지난해 1cm가 커서 지금은 151.8cm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몸집도 작고 발도 215mm이다 보니 평소 아동복과 아동 신발을 산다”고 말하며 “아동복은 남자아이들이 입을 법한 큰 사이즈가 맞는다. 가격이 저렴해서 좋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1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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