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타이니지가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과거 도희가 멤버 민트를 폭로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음담패설’에서 도희는 민트 부모님의 재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희는 “민트 어머님이 되게 많은 일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 아버님께서도 휴대폰 가게를 여러 곳 운영하고 계시다”고 운을 뗐다.
특히 MC들은 민트의 태국 집 세 채가 공개되자 “한국에 위장취업한 것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희는 “민트의 생일날 어머니께서 선물로 민트 이름으로 된 집을 계약해주셨다”고 말해 듣는 이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1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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