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타이니지 도희, “내 롤모델 먼저 앞서간 정은지”… ‘각오 남달라’
걸그룹 타이니지의 해체설에 소속사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하게 해명한 것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도희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014년 도희는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해 “내 롤모델은 에이핑크 정은지 선배님이다”라고 말하며 “정은지 선배님과 나는 비슷한 점이 많다. 둘 다 지방 출신에 데뷔 직전 가까스로 팀에 합류한 것도 비슷하고,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함께 출연한 것도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먼저 앞서간 정은지 선배님을 닮고 싶다. ‘응답하라 1997’도 세번이나 돌려봤다”고 말해 도희의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걸그룹 타이니지의 해체설에 소속사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하게 해명한 것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도희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014년 도희는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해 “내 롤모델은 에이핑크 정은지 선배님이다”라고 말하며 “정은지 선배님과 나는 비슷한 점이 많다. 둘 다 지방 출신에 데뷔 직전 가까스로 팀에 합류한 것도 비슷하고,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함께 출연한 것도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15: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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