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타이니지가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과거 멤버 민트의 재력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Mnet ‘음담패설’에서 도희는 민트 부모님이 부자라고 밝히며 “민트 어머님이 되게 많은 일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 아버님께서도 휴대폰 가게를 여러 곳 운영하고 계시다”고 말했다.
이후 민트의 태국 집이 세 채나 공개되자 MC들은 “한국에 위장 취업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도희는 “민트의 생일날 어머니께서 선물로 민트 이름으로 된 집을 계약해주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15: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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