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타이니지 도희, ‘활동 거부’ 논란에 과거 ‘재조명’… “난 연습벌레다”
타이니지 도희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이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도희가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이면서 과거 그녀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도희는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걸그룹 타이니지가 아닌 연기자로 활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도희는 ‘응답하라 1994’ 촬영장으로 향하면서 계속해서 대본을 들여다 보며 “그냥 모르겠다. 왠지 모를 긴장감을 안고 항상 촬영장에 가는 것 같다”며 “대가사 입에 찰싹 붙을 때까지 보고 또 본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희는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이면서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타이니지 도희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이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도희가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이면서 과거 그녀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도희는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걸그룹 타이니지가 아닌 연기자로 활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도희는 ‘응답하라 1994’ 촬영장으로 향하면서 계속해서 대본을 들여다 보며 “그냥 모르겠다. 왠지 모를 긴장감을 안고 항상 촬영장에 가는 것 같다”며 “대가사 입에 찰싹 붙을 때까지 보고 또 본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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