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이병헌,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슈퍼볼 TV광고 예고편 등장… ‘명불허전’
배우 이병헌이 최근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슈퍼볼 TV광고 예고편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지난 29일 ‘터미네이터5’ 공식 유투브 채널은 슈퍼볼 중계를 위해 새로운 예고편을 공개했다.
약 30초로 이루어진 이 예고편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으로, 현지시간으로 지난 1일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 피닉스대학 구장에 열리는 제49회 슈퍼볼 경기하프타임에 생중계돼 전 세계에 소개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앞서 공개된 예고편과는 다른 새로운 장면들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극 중 T-1000으로 짧은 시간 속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보인 이병헌의 모습은 단언 팬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예고편을 접한 이병헌의 팬들은 “이병헌이 짧게 나와서 정말 다행이다 1초라도 더 나왔으면 나 심장마비 당했을 듯”, “단언컨대 이병헌은 사랑입니다”, “이병헌이라면 악역이라도 사랑해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우 이병헌이 최근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슈퍼볼 TV광고 예고편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지난 29일 ‘터미네이터5’ 공식 유투브 채널은 슈퍼볼 중계를 위해 새로운 예고편을 공개했다.
약 30초로 이루어진 이 예고편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으로, 현지시간으로 지난 1일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 피닉스대학 구장에 열리는 제49회 슈퍼볼 경기하프타임에 생중계돼 전 세계에 소개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앞서 공개된 예고편과는 다른 새로운 장면들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극 중 T-1000으로 짧은 시간 속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보인 이병헌의 모습은 단언 팬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예고편을 접한 이병헌의 팬들은 “이병헌이 짧게 나와서 정말 다행이다 1초라도 더 나왔으면 나 심장마비 당했을 듯”, “단언컨대 이병헌은 사랑입니다”, “이병헌이라면 악역이라도 사랑해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9 1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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