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호구의 사랑’이 화제인 가운데 이수경이 “최우식 호구 같다”고 말해 재조명 받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8층 셀레나홀에서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가 펼쳐진 가운데 신인배우 이수경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이수경 소속사 측은 “신인이고 취재진이 많은 자리라 긴장한 것 같다”며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 긍정적으로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고 사과의 뜻을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9 1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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