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에프엑스(f(x)) 빅토리아, 여신의 청초한 미모 발산…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가’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을 알려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7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뷔페 青岛맥주~~한입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뷔페의 빈 접시를 앞에 두고 디저트를 손에 쥔 상태로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 특히 수수한 화장에도 굴욕없는 커다란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는 명불허전 최고의 아이돌 멤버임을 입증하는 듯 하다.
이를 본 팬들은 “빅토리아도 나처럼 브로콜리 안 먹는데 왜 나만 이렇게 생겼지”, “치엔아 화장은 왜 해 그냥 남들이 하니까 해보는거니?”, “중국 여신님 오늘도 세상 혼자 사신답니다 모두 나가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을 알려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7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뷔페 青岛맥주~~한입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뷔페의 빈 접시를 앞에 두고 디저트를 손에 쥔 상태로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 특히 수수한 화장에도 굴욕없는 커다란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는 명불허전 최고의 아이돌 멤버임을 입증하는 듯 하다.
이를 본 팬들은 “빅토리아도 나처럼 브로콜리 안 먹는데 왜 나만 이렇게 생겼지”, “치엔아 화장은 왜 해 그냥 남들이 하니까 해보는거니?”, “중국 여신님 오늘도 세상 혼자 사신답니다 모두 나가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7 2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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