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삼시세끼’ 차승원이 홍합짬뽕 만들기에 나섰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손호준은 차승원과 유해진과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으로 어촌 생활을 그려 나갔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은 손님 손호준과 유해진을 위해 홍합 짬뽕 만들기에 나섰다.
차승원은 실제 요리사를 방불케 하는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비롯해 출연진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손호준은 “맛있는 냄새”라며 멍하니 차승원이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6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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