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세바퀴’ 서장훈, 안영미 폭풍 애교에 헤벌쭉… ‘남자들이란’
세바퀴 서장훈 안영미
상남자 서장훈이 안영미의 애교에 수줍은 소년으로 변신했다.
이번 주 ‘세바퀴-친구찾기’ 방송에서는 개그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의 희극인들인 이봉원, 김학래, 김정렬과 이들의 뒤를 이어 개그계를 이끌어가는 개그우먼들인 김효진, 안영미, 김지민, 신보라 등이 출연해 웃음을 선사한다.
그 중 서장훈이 한 여인의 개그에 빠져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바로 19금 개그의 여자 신동엽이라 불리는 안영미였다. 안영미는 대선배들과 함께 출연함에도 전혀 주눅 드는 모습 없이 본인만의 19금 개그를 마음껏 펼쳤다.
안영미는 서장훈에게 ‘앙~ 이렇게 하면 나 예뻐해줄거야?“라는 멘트와 함께 폭풍애교를 보내는가 하면 바로 옆자리에서 거침없이 불쑥 들이대는 스킨십에 처음에는 어쩔 줄 몰라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녹화 내내 안영미의 지칠 줄 모르는 무한 애교 공세로 점점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고 한다.
수줍은 소년으로 변한 서장훈의 모습은 7일(토) 밤 11시 15분 ‘세바퀴-친구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바퀴 서장훈 안영미
상남자 서장훈이 안영미의 애교에 수줍은 소년으로 변신했다.
이번 주 ‘세바퀴-친구찾기’ 방송에서는 개그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의 희극인들인 이봉원, 김학래, 김정렬과 이들의 뒤를 이어 개그계를 이끌어가는 개그우먼들인 김효진, 안영미, 김지민, 신보라 등이 출연해 웃음을 선사한다.
그 중 서장훈이 한 여인의 개그에 빠져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바로 19금 개그의 여자 신동엽이라 불리는 안영미였다. 안영미는 대선배들과 함께 출연함에도 전혀 주눅 드는 모습 없이 본인만의 19금 개그를 마음껏 펼쳤다.
안영미는 서장훈에게 ‘앙~ 이렇게 하면 나 예뻐해줄거야?“라는 멘트와 함께 폭풍애교를 보내는가 하면 바로 옆자리에서 거침없이 불쑥 들이대는 스킨십에 처음에는 어쩔 줄 몰라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녹화 내내 안영미의 지칠 줄 모르는 무한 애교 공세로 점점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6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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