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슬리피, “전 애인 화요비와 모든 가요무대서 뽀뽀”… ‘힙합 소울 가득’
슬리피 화요비
슬리피가 전 여자친구 화요비를 언급한 것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슬리피는 화요비와 공개 연애를 하며 많은 커플들을 부러움을 샀으나 결별한 이후 두 사람은 각자 자신을 길을 가고 있다.
이에 과거 슬리피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요비를 언급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슬리피는 당시 방송에서 “흑인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여자주인공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효린이 딱 내 스타일이다”라며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에 MC들이 화요비를 언급하자 “데뷔 당시 26살의 어린 나이었다. 당시 힙합을 한다는 마음에 사귀면 사귄다고 하고 (열애를) 공개하자고 했을 때 공개하기로 했다. 그게 힙합 마인드였다”라며 “방송에서도 모든 무대에서 (화요비와)뽀뽀를 했다. 서로 너무 좋아서 한 거다. 헤어질 줄도 몰랐고 헤어지고 나서도 이런 자리가 생길 줄 몰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결별했다.
슬리피 화요비
슬리피가 전 여자친구 화요비를 언급한 것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슬리피는 화요비와 공개 연애를 하며 많은 커플들을 부러움을 샀으나 결별한 이후 두 사람은 각자 자신을 길을 가고 있다.
이에 과거 슬리피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요비를 언급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슬리피는 당시 방송에서 “흑인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여자주인공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효린이 딱 내 스타일이다”라며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에 MC들이 화요비를 언급하자 “데뷔 당시 26살의 어린 나이었다. 당시 힙합을 한다는 마음에 사귀면 사귄다고 하고 (열애를) 공개하자고 했을 때 공개하기로 했다. 그게 힙합 마인드였다”라며 “방송에서도 모든 무대에서 (화요비와)뽀뽀를 했다. 서로 너무 좋아서 한 거다. 헤어질 줄도 몰랐고 헤어지고 나서도 이런 자리가 생길 줄 몰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6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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