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작정하고 본방사수’ 김부선, 양파의 미모에 ‘질투’…‘나도 바꿔줘’
김부선이 양파의 미모에 질투의 시선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KBS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한 김부선은 MBC '나는 가수다'를 시청했다.
이날 김부선은 효린의 열창에 공감을 보내지 못하며 "댄스가수들만 올라왔네. 호소력이 없다"고 혹평을 늘어놨다. 이에 김부선 딸은 "엄마와 TV 보기 싫다. 쟤 인정받는 가수다"며 다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부선은 양파의 무대에 "나도 바꿔줘. 나만 빼고 다 바뀌네"라며 과거부터 꾸준히 예뻐진 양파의 미모에 부러움의 시선을 보냈다.
김부선이 양파의 미모에 질투의 시선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KBS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한 김부선은 MBC '나는 가수다'를 시청했다.
이날 김부선은 효린의 열창에 공감을 보내지 못하며 "댄스가수들만 올라왔네. 호소력이 없다"고 혹평을 늘어놨다. 이에 김부선 딸은 "엄마와 TV 보기 싫다. 쟤 인정받는 가수다"며 다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5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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