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문서 위조’ 더원, ‘스페이스A’ 활동 당시 ‘수입’… “4년 합해 400만원 벌어”
더원
더원이 문서 위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이 알려지면서 과거 그룹 스페이스A 활동 당시 수입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더원은 과거 Y-STAR ‘식신로드’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숙소 생활을 하면서 요리를 익혀 웬만한 여자들보다 요리를 잘한다”고 말하며 자신이 그룹 스페이스A의 멤버였다고 밝혔다.
이어 더원은 스페이스A 활동 당시 안무를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춤실력을 선보이기도 하였으며 정준하가 “‘무한도전-토토가’에서 스페이스A를 섭외하려고 했다”고 말하자 “나한테 전화했으면 다 모았을 텐데”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또한 더원은 “연습생 생활 3년, 데뷔하고 나서 활동한 1년을 합해 총 4년간 수입이 400만 원 이었다”라고 당시 수입을 공개하며 스페이스A 탈퇴 이유를 공개하기도 했다.
더원
더원이 문서 위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이 알려지면서 과거 그룹 스페이스A 활동 당시 수입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더원은 과거 Y-STAR ‘식신로드’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숙소 생활을 하면서 요리를 익혀 웬만한 여자들보다 요리를 잘한다”고 말하며 자신이 그룹 스페이스A의 멤버였다고 밝혔다.
이어 더원은 스페이스A 활동 당시 안무를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춤실력을 선보이기도 하였으며 정준하가 “‘무한도전-토토가’에서 스페이스A를 섭외하려고 했다”고 말하자 “나한테 전화했으면 다 모았을 텐데”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4 16: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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