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 1시간도 안되서 ‘매진 행렬’… ‘울상’
창경궁과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4일 문화재청은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 특별 관람을 위한 사건예매를 오후 2시부터 열었다,
이에 따라 옥션과 인터파크에서 진행된 이번 예매는 시작 1시간도 되지 않아 전일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고, 예매를 하지 못한 사람들은 각종 SNS에 티켓을 구하는 목소리가 줄을 잇고 있다.
이는 1인당 구매수량 2매로 제한해 1일 최대 관람인원은 경복궁, 창경궁 각각 2200명씩으로 한 상태에서 이 같은 행보를 보인 것.
또한 인터넷 예매를 실패했을 시 일반인은 현장 구매가 불가능하다. 관람료는 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이다.
창경궁과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4일 문화재청은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 특별 관람을 위한 사건예매를 오후 2시부터 열었다,
이에 따라 옥션과 인터파크에서 진행된 이번 예매는 시작 1시간도 되지 않아 전일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고, 예매를 하지 못한 사람들은 각종 SNS에 티켓을 구하는 목소리가 줄을 잇고 있다.
이는 1인당 구매수량 2매로 제한해 1일 최대 관람인원은 경복궁, 창경궁 각각 2200명씩으로 한 상태에서 이 같은 행보를 보인 것.
또한 인터넷 예매를 실패했을 시 일반인은 현장 구매가 불가능하다. 관람료는 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4 1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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