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이지훈-김호영, 완벽한 ‘형제 케미’ 발산… ‘훈훈하다’
뮤지컬배우 이지훈과 김호영이 공연문화월간지 씬플레이빌 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공연계의 알아주는 패셔니스타인 김호영과 꽃미남의 대명사인 이지훈은 패션모델 못지않은 포즈로 표지 촬영에 임했다.
뮤지컬 ‘라카지’에서 마담 자자와 하녀 자코브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두 배우는 일상에서도 절친한 사이라며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특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김호영은 “형은 연기와 노래 자체를 깊게 고심하는 사람인데다 무엇이든 빠르게 흡수해서 호흡을 맞추는 입장에서 굉장히 편안하다”며 뮤지컬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지훈을 치켜세웠고, 이지훈은 “호영이는 무대 위에서 에너지를 분출하는데 독보적이다. 아이디어가 넘치고, 공연 전체를 보는 안목도 갖췄다.”며 김호영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공연계 단짝 배우들이 ‘서로에게 보내는 응원’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내지 화보에는 이지훈과 김호영 외에 뮤지컬 ‘킹키부츠’의 정선아와 한선천, 뮤지컬 ‘아가사’의 강필석과 김재범 등 주목할 만한 뮤지컬 속의 단짝 배우들이 참여했다.
뮤지컬배우 이지훈과 김호영이 공연문화월간지 씬플레이빌 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공연계의 알아주는 패셔니스타인 김호영과 꽃미남의 대명사인 이지훈은 패션모델 못지않은 포즈로 표지 촬영에 임했다.
뮤지컬 ‘라카지’에서 마담 자자와 하녀 자코브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두 배우는 일상에서도 절친한 사이라며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특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김호영은 “형은 연기와 노래 자체를 깊게 고심하는 사람인데다 무엇이든 빠르게 흡수해서 호흡을 맞추는 입장에서 굉장히 편안하다”며 뮤지컬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지훈을 치켜세웠고, 이지훈은 “호영이는 무대 위에서 에너지를 분출하는데 독보적이다. 아이디어가 넘치고, 공연 전체를 보는 안목도 갖췄다.”며 김호영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3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