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미녀파이터 박지혜, “남편 김지형 만나 이종격투기 입문했다”… ‘그래서 유부녀였다고?’
미녀파이터 격투기 선수 박지혜가 화제가 된 가운데 같은 소속팀과 김지형이 결혼했다는 새삼 재조명받고 있다.
현재 박지혜의 남편인 김지형은 박지혜와 같은 소속팀인 `팀포마`의 선수로 밝혀졌으며, XTM에서 방영했던 `주먹이 운다`에서 모델 파이터로 이름을 알렸다.
한편 박지혜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학을 중퇴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피트니스센터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이종격투기에 입문했다며 자신의 이종격투기의 시작을 언급했다.
김지형과 결혼해 '새신부 파이터'라는 별명을 얻은 박지혜는 지난 1일 승리 이후 눈 밑의 멍 든 사진을 올리며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앞서 박지혜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에서 일본의 이리에 미유를 상대로 2라운드 TKO 승리를 거머쥐었다.
미녀파이터 격투기 선수 박지혜가 화제가 된 가운데 같은 소속팀과 김지형이 결혼했다는 새삼 재조명받고 있다.
현재 박지혜의 남편인 김지형은 박지혜와 같은 소속팀인 `팀포마`의 선수로 밝혀졌으며, XTM에서 방영했던 `주먹이 운다`에서 모델 파이터로 이름을 알렸다.
한편 박지혜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학을 중퇴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피트니스센터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이종격투기에 입문했다며 자신의 이종격투기의 시작을 언급했다.
김지형과 결혼해 '새신부 파이터'라는 별명을 얻은 박지혜는 지난 1일 승리 이후 눈 밑의 멍 든 사진을 올리며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앞서 박지혜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에서 일본의 이리에 미유를 상대로 2라운드 TKO 승리를 거머쥐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3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