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드림나이트’ 황찬성, ‘살아있는 댄스 레전드’ 미친 존재감 과시… ‘기대감 증폭’
‘드림나이트’ 황찬성
투피엠(2PM) 황찬성이 ‘살아있는 댄스 레전드’가 되어 웹 드라마 ‘드림나이트’를 찾는다.
JYP픽쳐스가 중국 요쿠, 투도우그룹과 공동투자, 제작한 웹 드라마 ‘드림나이트’ 3부에서 황찬성이 극 중 천하국제고의 자랑스러운 졸업생이자 잘나가는 현직 아이돌의 모습으로 카메오 출연을 예고한 것.
사진 속 황찬성은 금발머리에 선글라스를 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커피 한잔을 들고 있는 찬성의 훤칠한 모습은 인기 아이돌답게 많은 관중 속에서도 빛을 발하며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찬성은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살짝 내려 누군가를 유심히 바라보고, 또 외면하는 듯한 고갯짓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시선을 살짝 아래로 한 찬성의 진지한 모습까지 공개되며, 그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황찬성의 카메오 출연이 예고되며 그에 대한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웹 드라마 ‘드림나이트’ 카메오 섭외 당시 정규앨범 ‘미친 거 아니야’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찬성은 JYP Nation 콘서트 당시 ‘드림나이트’의 주인공인 Jr.(주니어)와 만나 그가 카메오 출연을 부탁하자 단번에 출연을 결정했다. 빠듯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Jr.(주니어)와의 의리로 흔쾌히 출연하기로 한 것. 특히 찬성은 자신의 역할과 대본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도 출연을 바로 결정하며 소속사 식구 간의 돈독한 정과 의리를 보였다고.
이에 네티즌들은 “황찬성, 살아있는 레전드의 카메오 활약 기대된다”, “JYP 의리가 돈독한 듯”, “드림나이트 속 찬성의 캐릭터는 어떨지 궁금하다”, “황찬성 존재감 대박이다.카메오 기대중!” 등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웹 드라마 ‘드림나이트’는 고품격 판타지 로맨스 학원물로 매주 화, 목 12시에 국내에서는 네이버 TV캐스트, 중국에서는 요쿠, 투도우 사이트의 ‘드림나이트’ 메인 페이지를 통해 방송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황찬성의 카메오 출연이 기대되는 ‘드림나이트’ 3부는 오늘 (2월 3일) 낮 12시에 공개된다.
‘드림나이트’ 황찬성
투피엠(2PM) 황찬성이 ‘살아있는 댄스 레전드’가 되어 웹 드라마 ‘드림나이트’를 찾는다.
JYP픽쳐스가 중국 요쿠, 투도우그룹과 공동투자, 제작한 웹 드라마 ‘드림나이트’ 3부에서 황찬성이 극 중 천하국제고의 자랑스러운 졸업생이자 잘나가는 현직 아이돌의 모습으로 카메오 출연을 예고한 것.
사진 속 황찬성은 금발머리에 선글라스를 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커피 한잔을 들고 있는 찬성의 훤칠한 모습은 인기 아이돌답게 많은 관중 속에서도 빛을 발하며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찬성은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살짝 내려 누군가를 유심히 바라보고, 또 외면하는 듯한 고갯짓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시선을 살짝 아래로 한 찬성의 진지한 모습까지 공개되며, 그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황찬성의 카메오 출연이 예고되며 그에 대한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웹 드라마 ‘드림나이트’ 카메오 섭외 당시 정규앨범 ‘미친 거 아니야’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찬성은 JYP Nation 콘서트 당시 ‘드림나이트’의 주인공인 Jr.(주니어)와 만나 그가 카메오 출연을 부탁하자 단번에 출연을 결정했다. 빠듯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Jr.(주니어)와의 의리로 흔쾌히 출연하기로 한 것. 특히 찬성은 자신의 역할과 대본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도 출연을 바로 결정하며 소속사 식구 간의 돈독한 정과 의리를 보였다고.
이에 네티즌들은 “황찬성, 살아있는 레전드의 카메오 활약 기대된다”, “JYP 의리가 돈독한 듯”, “드림나이트 속 찬성의 캐릭터는 어떨지 궁금하다”, “황찬성 존재감 대박이다.카메오 기대중!” 등 다양한 반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3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