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미녀 파이터 박지혜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로드FC 021 데뷔전을 앞두고 소감을 전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21’에서 여성파이터 박지혜가 데뷔전을 치뤘다.
박지혜는 168cm 48kg(아톰급)으로, 지난 2011년 격투기에 입문해 복싱 1전과 주짓수 2전의 경력을 가진 파이터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3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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