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미녀 파이터 박지혜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데뷔전을 앞두고 감량에 돌입해 시선을 끌고 있다.
박지혜는 지난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에서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박지혜는 168cm, 48kg의 현재 로드FC의 케이지걸인 ‘로드걸’과 같은 체형을 가지고 있다. 당시 박지혜는 대회를 2주 앞두고 현재 몸무게가 58kg라고 밝힌 후 아톰급(48kg)에 출전하기 위해 열흘 동안 10kg를 감량해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3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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