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투에이엠(2AM) 조권, 나이가 먹고 출전한 아육대 "예전 같지 않군"… ‘세월이 야속해’
투에이엠(2AM) 조권
보컬 그룹 투에이엠(2AM) 멤버 조권이 멤버 진운, 창민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투에이엠(2AM)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일 "#아육대 #2AM 고마워요!! :-) ♥ 예전같지 않군..ㅠ 운동화도 그렇고 실내, 실외 경기장과 60M와 100M는 뛸때 차이가 커요ㅠ.ㅠ 걱정해주신 팬분들! 전 괜찮습니다:-)"라는 애교 가득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권은 투에이엠(2AM) 멤버 창민, 진운과 함께 운동으로 인한 허기짐을 달래기 위해 음식을 먹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제일 중요한건 다치지 맙시다!", "밥도 제대로 챙겨먹지 속상하게ㅜㅜ", "응원할게용 저는 아육대 못가서 본방사수해야겠어요*_*" 등 많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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