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임동진, 과거 “갑상선 암 수술하고 뇌경색으로 쓰러져” 깜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탤런트 임동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죽을 고비를 넘긴 사연을 공개했다.

임동진은 과거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을 통해 “2000년 5월 갑상선 암 수술을 했다. 이후 2001년 뇌경색으로 쓰러졌다”고 운을 뗐다.

임동진 / KBS 방송 캡쳐
임동진 / KBS 방송 캡쳐

이어 그는 “하지만 기도하고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부단히 노력했다. 일어나는데 힘이 나더라. 23일만에 병원에서 걸어 나왔다. 신경 외과 병동에서 ‘이렇게 기적을 본다’, ‘‘예수 몇 년 믿으면 되냐’고 감탄했다.

끝으로 임동진은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고 생각했다. 이후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