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최근 SBS ‘글로벌 붕어빵’의 마스코트 5살 천재소녀이자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던 미소천사 일라이다가 웃음을 잃었다.
일라이다가 주어진 미션에 도전하면 그 결과를 예측해보는 대결 '일라이다의 도전'에서 이번엔 특별히 독일에서 온 훈남 아빠 하이코 씨와 뉴질랜드 마오리족 후손으로 박력 넘치는 아빠 존 씨가 ‘일라이다를 웃겨라!’에 도전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개그맨 김대희, 홍인규와 각각 한 팀을 이루어 코믹하게 변장한 두 아빠의 모습에 스튜디오에 있는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첫 출연 당시 유명 배우 키아누리브스 닮은꼴로 화제가 되었던 역대급 비주얼의 하이코 씨 모습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 웃음 핵폭탄이 터졌다는 후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30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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