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라디오스타’ 이본, “경제적 기반 탄탄”에 수긍…‘부럽다’
이본이 자신의 경제적 기반에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건모-김성수-이본-김현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는 이본에게 "과거 한 방송에서 '나는 재벌이다'라고 했을 정도로 경제적 기반이 튼튼하다고 말한걸 들었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이본은 "경제적 기반 튼튼하다"며 부정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구라가 "방송을 몇 년간 쉬었는데도 그렇느냐?"라고 물었고, 이본은 "그동안 쌓아 놓은 게 있다. 그 정도로 흔들리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이본은 "과거 내 발언의 의미는 '나는 재벌이다'가 아니라 '나는 재벌이 필요 없다'라는 뜻이었다"며 "'내 마음이 재벌이다'라고 말한 것이다. 그런데 다른 말 다 들어내고 그 말만 나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본이 자신의 경제적 기반에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건모-김성수-이본-김현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는 이본에게 "과거 한 방송에서 '나는 재벌이다'라고 했을 정도로 경제적 기반이 튼튼하다고 말한걸 들었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이본은 "경제적 기반 튼튼하다"며 부정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구라가 "방송을 몇 년간 쉬었는데도 그렇느냐?"라고 물었고, 이본은 "그동안 쌓아 놓은 게 있다. 그 정도로 흔들리지 않는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9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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