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송하윤, “스태프들이 ‘응가 냄새난다’고 날 피해다녀”… ‘왜?’
송하윤
송하윤이 ‘스웨덴 세탁소’를 촬영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송하윤은 과거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 드라마넷 ‘스웨덴 세탁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촬영 에피소드들을 공개했다.
이날 송하윤은 “인지도에 비해 큰 배역이라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말 열심히 하지 않으면 모두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니까 현장에서 예쁜 외모는 이미 포기했다”라고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송하윤은 “몸을 아끼지 않고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다”라며 “쓰레기장을 뒤지는 장면을 찍고 내려왔더니 스태프들이 '응가 냄새난다'고 날 피하기도 했다는데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하윤은 갓세븐과 함께한 네이버 웹드라마 ‘드림나이트’에서 열연 중이다.
송하윤
송하윤이 ‘스웨덴 세탁소’를 촬영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송하윤은 과거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 드라마넷 ‘스웨덴 세탁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촬영 에피소드들을 공개했다.
이날 송하윤은 “인지도에 비해 큰 배역이라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말 열심히 하지 않으면 모두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니까 현장에서 예쁜 외모는 이미 포기했다”라고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송하윤은 “몸을 아끼지 않고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다”라며 “쓰레기장을 뒤지는 장면을 찍고 내려왔더니 스태프들이 '응가 냄새난다'고 날 피하기도 했다는데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9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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