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고아성, 소녀에서 스물넷 숙녀로…‘안방극장 컴백’에 기대 더해져
고아성이 5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을 밝힌 가운데 어느덧 스물네 살이 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고아성은 지난해 두바이에서 열린 ‘2015 리조트 샤넬 패션쇼’에서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의상으로 숙녀가 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특히 화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영화 ‘우아한 거짓말’로 활약한 고아성은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고아성이 5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을 밝힌 가운데 어느덧 스물네 살이 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고아성은 지난해 두바이에서 열린 ‘2015 리조트 샤넬 패션쇼’에서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의상으로 숙녀가 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특히 화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9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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