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소녀시대(SNSD) 써니, 벌써부터 추위 녹이는 ‘귀요미’ 셀카… ‘순규는 지구온난화 주범이야’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을 알려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8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랑노랑해 병아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써니는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가까운 카메라 근접샷에도 굴욕없는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 순정만화 같이 긴 속눈썹과 슬몃 미소짓는 얼굴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써니야 아직 2월도 안됐는데 이런 훈훈함이라니 겨울이 녹아버렷”, “순규 이즈 뭔들이겠지만 노란색 진짜 잘어울린다 우리집에 있는 모든 노란 물건을 다 조공해주고 싶다”, “순규야 리즈시절을 지내고 있으면 어떤 기분이야 나는 아마 평생 모를테니 알려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을 알려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8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랑노랑해 병아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써니는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가까운 카메라 근접샷에도 굴욕없는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 순정만화 같이 긴 속눈썹과 슬몃 미소짓는 얼굴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9 14: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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