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힐링캠프’ 김정남, 마이키에게 “형이 미안하다”…‘이유는’
김정남이 마이키에게 사과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터보의 김정남-김종국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이 “마이키와 연락은 자주 하느냐. 즉석연결을 준비했다”고 묻자 김정남은 “친하긴 하다. 그런데 통화한 적은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정남은 마이키와의 통화에서 “마이키야, 미안하다. ‘토토가’ 섭외 원래 너라고 하더라. 형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마이키는 “아니다. 형 되게 좋았다. 저도 언제든지 준비돼 있다”고 받아치기도 했다.
김정남이 마이키에게 사과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터보의 김정남-김종국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이 “마이키와 연락은 자주 하느냐. 즉석연결을 준비했다”고 묻자 김정남은 “친하긴 하다. 그런데 통화한 적은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정남은 마이키와의 통화에서 “마이키야, 미안하다. ‘토토가’ 섭외 원래 너라고 하더라. 형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7 0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