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한국, 이라크 누르고 ‘아시안컵 결승’ 안착… “이정협 좋은 선수다”
한국 이라크 아시안컵 결승
한국이 이라크를 누르고 아시안컵 결승전에 가장 먼저 안착했다.
이에 일본의 반응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본 축구팬들은 한국의 경기를 관람한 후 “이정협은 정말 좋은 선수다” “손흥민 탐난다” “한국이 이라크를 이기다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지휘 아래 26일 호두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준결승 경기에서 2대0으로 이라크를 누르고 결승에 안착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정협은 전반 20분 선제골을 성공시켰고 이어 후반 5분 김영권이 왼발 중거리 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한편 한국의 결승전은 1월 31일 한국 시간으로 오후 6시 생중계 된다.
한국 이라크 아시안컵 결승
한국이 이라크를 누르고 아시안컵 결승전에 가장 먼저 안착했다.
이에 일본의 반응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본 축구팬들은 한국의 경기를 관람한 후 “이정협은 정말 좋은 선수다” “손흥민 탐난다” “한국이 이라크를 이기다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지휘 아래 26일 호두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준결승 경기에서 2대0으로 이라크를 누르고 결승에 안착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정협은 전반 20분 선제골을 성공시켰고 이어 후반 5분 김영권이 왼발 중거리 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6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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