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이민용, ‘아이돌 이미지’ 벗고 진정성 ‘솔로’ 가수 컴백… ‘새로운 둥지 틀어’
이민용
레드애플 前멤버 가수 이민용이 배드보스컴퍼니에 새롭게 둥지를 틀며 솔로가수 컴백을 예고 했다.
26일 배드보스컴퍼니는 "레드애플 전 멤버 가수 이민용을 영입 했다"며 "기존의 아이돌 이미지를 벗고 색깔 있는 솔로가수 활동에 몰입 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용은 레드애플 메인보컬 출신으로 2011년 10월부터 솔로가수로 활동을 시작해 지난 2012년 KBS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하 내마오)’에 참가하며 가창력을 인정 받았다.
이후 2013년 개그우먼 안영미가 피처링 하며 화제를 모은 싱글 ‘스킨십’을 공개하며 팬들의 곁을 찾아 왔으며 웹드라마 ‘러브인메모리2’ OST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음악활동을 해왔다.
배드보스컴퍼니 대표는 “감성적인 보이스를 가진 이민용은 성실한 자세를 가진 보컬리스트로 소속사의 노하우를 접목시켜 파급력 있는 솔로가수로 재탄생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이에 이민용은 “그동안 소속사 없이 활동을 해오면서 가족적인 분위기의 배드보스컴퍼니를 눈여겨 봤었다”며 “아이돌 이미지를 벗고 진정성 있는 솔로가수로 팬들을 찾아 갈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가수 이민용의 새둥지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는 배우 노수람, 가수 박상후(전 유피멤버), 여성 R&B듀오 클럽소울(서현진,안수현)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민용
레드애플 前멤버 가수 이민용이 배드보스컴퍼니에 새롭게 둥지를 틀며 솔로가수 컴백을 예고 했다.
26일 배드보스컴퍼니는 "레드애플 전 멤버 가수 이민용을 영입 했다"며 "기존의 아이돌 이미지를 벗고 색깔 있는 솔로가수 활동에 몰입 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용은 레드애플 메인보컬 출신으로 2011년 10월부터 솔로가수로 활동을 시작해 지난 2012년 KBS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하 내마오)’에 참가하며 가창력을 인정 받았다.
이후 2013년 개그우먼 안영미가 피처링 하며 화제를 모은 싱글 ‘스킨십’을 공개하며 팬들의 곁을 찾아 왔으며 웹드라마 ‘러브인메모리2’ OST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음악활동을 해왔다.
배드보스컴퍼니 대표는 “감성적인 보이스를 가진 이민용은 성실한 자세를 가진 보컬리스트로 소속사의 노하우를 접목시켜 파급력 있는 솔로가수로 재탄생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이에 이민용은 “그동안 소속사 없이 활동을 해오면서 가족적인 분위기의 배드보스컴퍼니를 눈여겨 봤었다”며 “아이돌 이미지를 벗고 진정성 있는 솔로가수로 팬들을 찾아 갈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6 1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