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민국, 인생 최대 위기
대한-민국-만세 중 민국이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주제가 그려졌다.
이날 민속촌 체험에 나선 송일국네 삼둥이는 훈장님의 지도 아래 서예 교실에 참여했다.
둘째 민국이는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붓으로 방바닥에 낙서를 했고, 이를 본 훈장님은 송민국을 제지한 뒤 회초리를 들었다.
민국은 해맑게 훈장을 보다가 뒤늦게 사태 파악을 하고는 닭똥같은 눈물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송민국은 눈물을 삼키며 잘못을 인정했고 훈장은 훈육 후 따뜻하게 민국이를 안아줬다.
대한-민국-만세 중 민국이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주제가 그려졌다.
이날 민속촌 체험에 나선 송일국네 삼둥이는 훈장님의 지도 아래 서예 교실에 참여했다.
둘째 민국이는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붓으로 방바닥에 낙서를 했고, 이를 본 훈장님은 송민국을 제지한 뒤 회초리를 들었다.
민국은 해맑게 훈장을 보다가 뒤늦게 사태 파악을 하고는 닭똥같은 눈물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송민국은 눈물을 삼키며 잘못을 인정했고 훈장은 훈육 후 따뜻하게 민국이를 안아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6 15: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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