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나인뮤지스 현아, 호야 향해 “어? 잘하자”
나인뮤지스 멤버 현아가 고양이를 향한 일침을 날렸다.
현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착하지말고나와. 수건에 털묻는다. 번거롭게만들지말고 잘하자~ 어? 고양이! 잘하자~ !!! #고양이#잘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의 고양이 ‘호야’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얼굴로 카메라를 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아의 고양이 인증샷에 팬들은 “고양이보다 언니가 더 귀여워”, “주인 닮아서 이렇게 예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인뮤지스 멤버 현아가 고양이를 향한 일침을 날렸다.
현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착하지말고나와. 수건에 털묻는다. 번거롭게만들지말고 잘하자~ 어? 고양이! 잘하자~ !!! #고양이#잘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의 고양이 ‘호야’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얼굴로 카메라를 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6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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