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세바퀴’ 문희준-장수원, 90년대 라이벌 ‘토토가’ 합류 불발 이유 밝혀… ‘눈길’
세바퀴 문희준-장수원
‘무한도전’ 토토가의 주역들이 ‘세바퀴-친구찾기’에 모여 추억의 90년대를 회상하며 입담을 펼쳤다.
오늘(24일) 방송될 ‘세바퀴-친구찾기’에서는 2015년 새해의 시작을 90년대로 안내했던 토토가 열풍의 주역들인 터보 김정남, 90년대 히트 작곡가 주영훈, HOT 문희준, 젝키 장수원, NRG 노유민, 쿨 김성수와 상큼한 후배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지와 카라의 영지가 함께해 세바퀴를 빛냈다.
이들은 자신들의 히트곡 댄스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특히 최근 예능프로그램 섭외 1순위인 김정남이 토크의 주도권을 잡아 이목을 집중 시켰다.
김정남은 “국민이 열광했기에 나라가 원하는 토토가 시즌2를 해야한다”며 독특한 과대망상증까지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90년대 하면 빠질 수 없는 당대 최고의 라이벌 HOT와 젝키의 토토가 섭외 불발에 대한 비하인드까지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희준-장수원의 핫한 스토리를 보여준 ‘세바퀴-친구찾기’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바퀴 문희준-장수원
‘무한도전’ 토토가의 주역들이 ‘세바퀴-친구찾기’에 모여 추억의 90년대를 회상하며 입담을 펼쳤다.
오늘(24일) 방송될 ‘세바퀴-친구찾기’에서는 2015년 새해의 시작을 90년대로 안내했던 토토가 열풍의 주역들인 터보 김정남, 90년대 히트 작곡가 주영훈, HOT 문희준, 젝키 장수원, NRG 노유민, 쿨 김성수와 상큼한 후배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지와 카라의 영지가 함께해 세바퀴를 빛냈다.
이들은 자신들의 히트곡 댄스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특히 최근 예능프로그램 섭외 1순위인 김정남이 토크의 주도권을 잡아 이목을 집중 시켰다.
김정남은 “국민이 열광했기에 나라가 원하는 토토가 시즌2를 해야한다”며 독특한 과대망상증까지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90년대 하면 빠질 수 없는 당대 최고의 라이벌 HOT와 젝키의 토토가 섭외 불발에 대한 비하인드까지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6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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