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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정유미-오지호-김동욱, 시작 동시 ‘삼각 러브라인’ 기류… ‘심장 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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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림 기자] ‘하녀들’ 정유미-오지호-김동욱, 시작 동시 ‘삼각 러브라인’ 기류… ‘심장 쫄깃’
 
하녀들 정유미 오지호 김동욱
 
JTBC ‘하녀들’이 몰입도를 높이는 촘촘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안방극장의 오감을 100% 만족시켰다.
 
‘하녀들’ 첫 회는 극 초반부터 강렬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눈발이 날리는 절벽 위에서 흙투성이가 된 양반 정유미(국인엽 역)와 노비 오지호(무명 역)의 팽팽한 기싸움은 쫄깃한 긴장감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아씨도 이제 노비입니다”라는 오지호의 단호한 말을 부정하며 절벽에서 뛰어내린 정유미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그녀의 파란만장한 삶을 기대케 했다.
 
무엇보다 드라마의 가장 큰 축이 되는 주인공 남녀들의 러브라인은 극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었다. 정혼을 약속한 정유미와 김동욱(김은기 역)의 사랑스런 스킨십은 안방극장까지 달달하게 만들었고 정유미와 오지호의 운명적인 첫 만남과 입맞춤은 세 남녀의 러브라인에 본격적인 서막을 알린 상황. 여기에 욕망커플 이이경(허윤서 역), 전소민(단지 역)의 뜨거운 활약은 시청자들의 설렘지수를 한껏 높였다는 평.
 
또한 대형 스케일 역시 시청자들을 빨려들게 만들었다. 허응참(박철민 분)댁 연회에 가던 정유미와 오지호에게 황소가 들이닥친 장면은 역동 그 자체였으며, 이채영(가희아 역)의 화려한 춤사위가 더해진 허응참의 생신연 자리는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뿐만 아니라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연출과 화려한 색감까지 더해진 영상미는 앞으로 ‘하녀들’을 본방사수 해야 하는 필수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시켰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첫 방송 보고 어제 첫 회 또 봤는데 다시 보니 더 재밌다! 더 촘촘해져서 몰입도 짱인듯!”, “어느 것 하나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네. 2회 정말 기대 된다”, “오랜만에 대박 드라마 만난 듯 꿀잼!!”, “오늘 첫 회 처음으로 봤는데 완전 기대 이상입니다!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녀들’ 정유미-오지호-김동욱 / JTBC
‘하녀들’ 정유미-오지호-김동욱 / JTBC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정유미가 자신의 꽃신을 하녀 전소민이 신었다는 사실을 알고 천비가 신었던 신발을 다시 신을 순 없다며 노비들을 안절부절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정유미는 오지호에게 바닥에 비단이라도 깔아보라며 도발, 2회에서 펼쳐질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했다.
 
단 하나뿐인 조선연애사극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린 JTBC ‘하녀들’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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