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진짜 사나이’ 엠버, 어려운 군 용어에 아이처럼 ‘엉엉’
엠버가 군대 생활에 적응이 힘들어 눈물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는 ‘여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체력 검사부터 뒤쳐지지 않고 완벽한 모습을 보이던 엠버는 점심 식사 후 생활관에 돌아와 갑자기 눈물을 터뜨렸다.
갑작스런 엠버의 눈물에 모두가 모여 엠버를 위로했고, 엠버는 “(군대 용어를) 못 알아듣겠습니다”라며 아이처럼 울었다.
이에 동기들은 “모르면 물어보십시오. 괜찮습니다”라는 위로를 건넸지만 엠버는 “혼나시잖습니까”라며 오히려 걱정을 건넸다.
엠버가 군대 생활에 적응이 힘들어 눈물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는 ‘여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체력 검사부터 뒤쳐지지 않고 완벽한 모습을 보이던 엠버는 점심 식사 후 생활관에 돌아와 갑자기 눈물을 터뜨렸다.
갑작스런 엠버의 눈물에 모두가 모여 엠버를 위로했고, 엠버는 “(군대 용어를) 못 알아듣겠습니다”라며 아이처럼 울었다.
이에 동기들은 “모르면 물어보십시오. 괜찮습니다”라는 위로를 건넸지만 엠버는 “혼나시잖습니까”라며 오히려 걱정을 건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6 0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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