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래퍼 도끼가 ‘사가지쇼’를 통해 재력을 공개한 가운데, 지난해 나홀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실행해 주목받고 있다.
도끼는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혼자 찍고 혼자 부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나의 다음 지목은 더콰이엇, 크러쉬, 쌈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도끼는 상의 탈의를 한 채 “모든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바칩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라고 말하며 얼음물을 뒤집어 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1 0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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