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예아(Ye-A) 피어, ‘밤하늘의 별’ 같은 목소리… ‘넘치는 애교’ 반전 매력

(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알렉스-예아(Ye-A) 피어, ‘밤하늘의 별’ 같은 목소리… ‘넘치는 애교’ 반전 매력
 
알렉스와 피어, 양정승의 ‘밤하늘의 별을’ #6의 비하인드 영상이 화제다.
 
지난 8일(목)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이후 음원 차트의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를 얻고 있는 양정승 앨범 ‘밤하늘의 별을’ 여섯 번째 앨범의 비하인드 영상이 키로이컴퍼니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깜짝 공개했다.
 
최근 키로이컴퍼니의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밤하늘의 별을’ #6 비하인드 영상에는 알렉스, 피어, 양정승의 녹음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마치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연상케 하는 완성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감미로운 보컬로 첫사랑의 설렘을 그대로 담아내 ‘밤하늘의 별을’ #6를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준 알렉스와 피어는 진지하게 녹음에 임하다가도 쉬는 시간 틈틈이 애교 넘치는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영상을 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진지하게 녹음에 임하고 있는 알렉스의 모습은 물론 가요계 선배인 알렉스와 멤버인 피어를 응원하기 위해 녹음실을 방문한 걸그룹 예아 멤버들의 우정, ‘밤하늘의 별을’ #6을 향한 예아 멤버들의 응원 메시지까지, 녹음 비하인드 영상은 소속사 선후배의 훈훈한 모습을 담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첫사랑의 설렘을 노래한 양정승(with 알렉스, 피어 of 예아(Ye-A))의 ‘밤하늘의 별을’ 여섯 번째 앨범은 지난 8일(목) 공개된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알렉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 출연 중이다.

문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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