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레이와 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가 바이두에서 선정한 ‘2014년 10대 인기 연예인’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포털 사이트 바이두는 최근 2014년을 결산하는 키워드 등 각종 차트를 발표했다. 빅토리아와 레이는 인기 연예인 부문에서 각 5위와 7위를 차지했다.
1위는 그룹 엑소(EXO)를 이탈한 루한이, 엑소(EXO) 레이는 5위를 차지했다. 7위는 같은 SM 소속사 식구인 f(x) 빅토리아가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2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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