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마마무(MAMAMOO), 환상의 ‘케미스트리’로 10cm와 다정샷
마마무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마마무 특유의 상큼 발랄한 모습들이 눈길을 끈다.
과거 인디듀오 십센치와 걸그룹 마마무가 의외의 친분을 과시한 것.
마마무는 지난해 11월 2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쓰담쓰담 십센치 선배님들과 함께~! WoW!! 피아노맨 "핑거싱크" 안무를 위해 특별히 멜로디언도 기증(?)해주신!! 더 열심히 해서 선배님들께 쓰담쓰담 받을래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마무와 십센치는 마마무의 신곡 ‘피아노맨’의 포인트 안무인 핑거싱크(Finger Sync)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모습이다.
특히, 십센치는 즉석에서 피아노 대신 자신들의 멜로디언을 연주하는 센스를 발휘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날 마마무와 십센치는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팬을 자처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는 후문이다.
마마무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마마무 특유의 상큼 발랄한 모습들이 눈길을 끈다.
과거 인디듀오 십센치와 걸그룹 마마무가 의외의 친분을 과시한 것.
마마무는 지난해 11월 2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쓰담쓰담 십센치 선배님들과 함께~! WoW!! 피아노맨 "핑거싱크" 안무를 위해 특별히 멜로디언도 기증(?)해주신!! 더 열심히 해서 선배님들께 쓰담쓰담 받을래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마무와 십센치는 마마무의 신곡 ‘피아노맨’의 포인트 안무인 핑거싱크(Finger Sync)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모습이다.
특히, 십센치는 즉석에서 피아노 대신 자신들의 멜로디언을 연주하는 센스를 발휘해 웃음을 자아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1 09:09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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