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헬로 이방인’ 강남, 부산에서 ‘깜짝 소개팅’…‘안 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헬로 이방인’ 강남, 부산에서 ‘깜짝 소개팅’…‘안 돼’
 
‘헬로! 이방인’에서 강남의 즉석 만남이 공개된다.
 
이번 주 ‘헬로! 이방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우정과 사랑을 주제로 토크 여행을 이어가는 이방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강남의 절친으로 등장한 리지는 강남과 찰떡궁합 호흡을 자랑하며 우정 여행을 즐겼다.
 
이날 광안리로 향하던 리지는 부산에 있는 절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강남과의 깜짝 만남을 주선했다. 두 소녀의 구수한 사투리에 강남은 크게 당황했다. 하지만 특유의 친화력으로 리지의 친구와 금방 친해지는 등 친구와의 즉석 만남에 응했다.
 
리지와 강남의 요청으로 리지의 친구는 한달음에 광안 비치 랜드로 달려왔다. 강남은 양손 가득 제작진을 위해 비타민 음료를 챙겨 온 남다른 세심함에 반했다.
‘헬로 이방인’ 강남 / MBC
‘헬로 이방인’ 강남 / MBC
 
이날 리지 친구는 “무인도에서 리지와 본인이 남았다. 둘 중 하나만 탈 수 있는 배가 온다면?”이라는 강남의 질문에 “내가 타고 가서 119를 불러와야 한다”고 서슴없이 말해 리지와의 특별한(?) 우정을 뽐내 강남의 감탄을 자아냈다.
 
리지 못지 않게 활발함을 자랑한 리지의 고향친구와 강남의 소개팅은 1월 8일(목) 밤 11시 15분 ‘헬로! 이방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