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이웃집 찰스’ 알렉스, 부드럽고 친절한 진행… ‘배려MC 등극’
어제(6일) 성황리에 첫 방송을 마친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 진행을 맡은 MC 알렉스가 부드럽고 친절한 진행으로 배려 MC에 등극했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 설치된 빨간 가방 세트 일명 ‘이방인 학교’의 담임선생님을 맡은 MC 알렉스는 한국을 찾은 이방인들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진행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방인 학교에선 지난 추석 파일럿 방송 ‘이방인’의 주인공 아디, 다비드, 로미나가 다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알렉스의 주도하에 이방인 학교의 선배가 되어 후배 이방인들에게 한국살이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해주며 선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때문에 첫 회부터 완벽호흡을 보인 이방인 6인과 알렉스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다음 주에는 이들의 고민에 해결책을 내려 줄 일일 선생님으로 개그맨 김영철이 출연을 예고, 빵빵 터지는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MC 알렉스와 여섯 이방인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리얼 한국 적응기 KBS 1TV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된다.
어제(6일) 성황리에 첫 방송을 마친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 진행을 맡은 MC 알렉스가 부드럽고 친절한 진행으로 배려 MC에 등극했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 설치된 빨간 가방 세트 일명 ‘이방인 학교’의 담임선생님을 맡은 MC 알렉스는 한국을 찾은 이방인들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진행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방인 학교에선 지난 추석 파일럿 방송 ‘이방인’의 주인공 아디, 다비드, 로미나가 다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알렉스의 주도하에 이방인 학교의 선배가 되어 후배 이방인들에게 한국살이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해주며 선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때문에 첫 회부터 완벽호흡을 보인 이방인 6인과 알렉스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다음 주에는 이들의 고민에 해결책을 내려 줄 일일 선생님으로 개그맨 김영철이 출연을 예고, 빵빵 터지는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7 1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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