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이정재의 연인’ 임세령, 전 남편 이재용과는 이미 ‘1남 1녀’
이정재 임세령 이재용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의 열애설이 본격화 되면서 임세령 상무의 전 남편인 이재용 부회장에 누리꾼들이 주목 하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서울대를 졸업 후 하버드 대학에서 유학한 인재다. 1991년 삼성에 입사한 후 2012년부터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임세령 상무와는 1998년 6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었다. 이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2월 합의 이혼했다. 현재 양육권은 엄마인 임세령 상무에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부회장은 2014년 1월 삼성 임원 만찬에서 “다시 한 번 바뀌어야 하는 시기다. 여러분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100년 삼성 위해 다시 한 번 바꾸자”라는 어록을 남기기도 했다.
현재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의 열애설은 공식적으로 확언된 것은 아니나 어느 정도 긍정적인 수순을 밟고 있다. 이정재의 소속사 측은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는 연인관계와 친구사이의 중간 정도”라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정재 임세령 이재용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의 열애설이 본격화 되면서 임세령 상무의 전 남편인 이재용 부회장에 누리꾼들이 주목 하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서울대를 졸업 후 하버드 대학에서 유학한 인재다. 1991년 삼성에 입사한 후 2012년부터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임세령 상무와는 1998년 6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었다. 이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2월 합의 이혼했다. 현재 양육권은 엄마인 임세령 상무에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부회장은 2014년 1월 삼성 임원 만찬에서 “다시 한 번 바뀌어야 하는 시기다. 여러분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100년 삼성 위해 다시 한 번 바꾸자”라는 어록을 남기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2 10:07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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